벙커1교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에 소속된 교회로,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펼쳐지도록 애쓰는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입니다.
2012년 6월 서울 종로구 이화동 복합문화공간 벙커 1에서 시작했고 2018년 11월 공간을 분립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타파를 위해 2019년 1월 사단법인 평화나무를 설립했고 2022년 11월 조직교회로 발돋움했습니다.
우리는 개혁적 개신교회로서 가톨릭을 한 자매 형제로 여기고 비그리스도 교인의 신념을 존중합니다.
어떠한 혐오도 배격하며 사랑만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품성에 닮아가게 하는 길임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