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표어

네페쉬 (נֶפֶשׁ)

'숨 쉬는 존재', '영혼 생명', '자신/인격체'
창세기 2:7 "존엄한 나를 발견하자"
 
창세기 2:7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נְשָׁמָה, 네샤마)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네페쉬)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단어는 인간이 하나님의 호흡을 받은 고유하고 존엄한 살아있는 인격체임을 가장 잘 나타냅니다.
이 단어는 '나' 자신, 즉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존재 전체를 가리키므로, 기독교인이 자신의 삶을 수동적으로가 아닌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나'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네페쉬는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지 않은 통합된 인간 존재를 나타내어, 주체적이고 존엄한 삶이 영적인 영역뿐 아니라 일상의 전 영역에 걸쳐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합니다.

연합성가대 성탄축하예배

한국기독교장로회 6개 교회(벙커1 생명 성은 열림 청암 한빛교회) 연합성가대 성탄축하예배 '어울림'의 찬양이 한신대학교 대학원 채플홀에서 울려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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